단행본

단행본홈


왜?

	占쏙옙획占쏙옙화
	슬기로운 생활, 과학
	유영진, 양미진
	192쪽
	8000원
	4X6배 변형
	백명식


	세상에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수많은 단어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왜’라는 단어는 아주 중요합니다. ‘왜’라는 단어는 수많은 일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주니까요. 인간이 불을 만들어 내고, 도구를 사용하게 된 것도 다 ‘왜’ 덕분입니다. ‘왜’ 덕분에 생활이 편리해지고, 과학이 발전하여 지금의 현실을 만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다른 동물들보다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왜’는 미래를 이끌어 가는 한마디가 될 것입니다. 이처럼 ‘왜’라는 단어가 인간의 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은 ‘왜’ 속에 숨어 있는 호기심과 궁금함 때문입니다. ‘왜’라는 호기심과 궁금함을 품게 되면 생각하고, 이유를 찾고, 판단하고,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왜 001 우주 비행사들은 변기를 따로 쓸까?
왜 002 손가락을 꺾으면 뚝뚝 소리가 날까?
왜 003 자기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으면 이상하게 들릴까?
왜 004 냉동 인간을 만들까?
왜 005 웃음이 보약일까?
왜 006 남자로 태어난 물고기가 여자로 변할까?
왜 007 핼리혜성은 돌아올까?
왜 008 아이스크림에서 김이 날까?
왜 009 제트기는 우주 비행을 못 할까?
왜 010 사람이 걸으면 달이 따라오는 것처럼 보일까?
왜 011 종이팩 콜라는 없을까?
왜 012 달은 모양이 바뀌는 걸까?
왜 013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를까?
왜 014 우주 비행사들의 옷은 두꺼울까?
왜 015 과자 봉지는 빵빵할까?
왜 016 끓는 물에 넣으면 삶아지고, 기름에 넣으면 튀겨질까?
왜 017 추운 날이면 소변이 자주 마려울까?
왜 018 비행기가 부서져도 블랙박스는 멀쩡할까?
왜 019 사막에는 신기루가 있을까?
왜 020 비가 오면 곤충들 보기가 힘들까?
왜 021 맛있는 음식은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걸까?
왜 022 내가 내 몸을 간질이면 간지럽지 않을까?
왜 023 우주에서는 별이 반짝이지 않을까?
왜 024 개미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을까?
왜 025 3차원 입체 영상을 보면 실제처럼 보일까?
왜 026 ''나노 기술''이 미래를 바꾼다고 하는 걸까?
왜 027 바이킹을 타면 찌릿할까?
왜 028 전자파는 나쁜 것일까?
왜 029 돌에 줄무늬가 있는 것일까?
왜 030 정전기가 일어날까?
왜 031 트림이 나오는 걸까?
왜 032 감기에 걸리면 기침을 할까?
왜 033 눈썹은 머리카락처럼 길지 않을까?
왜 034 내 이름은 시끄러운 곳에서도 잘 들릴까?
왜 035 여드름이 생길까?
왜 036 참새는 고압선에 앉아도 감전이 안 될까?
왜 037 지구는 기울어 있을까?
왜 038 지진이 일어날까?
왜 039 사람에게는 지문이 있을까?
왜 040 어른들은 뜨거운 걸 먹으면서도 시원하다고 할까?
왜 041 숲에 가면 기분이 좋아질까?
왜 042 하품이 나오는 걸까?
왜 043 용수철은 늘어날까?
왜 044 철로에는 틈이 있을까?
왜 045 자기 부상 열차는 바퀴가 없을까?
왜 046 목욕을 하면 손바닥이 쭈글쭈글해질까?
왜 047 꿈을 꾸는 걸까?
왜 048 찬 음식을 먹으면 머리가 찡할까?
왜 049 가려운 곳을 긁으면 기분이 좋을까?
왜 050 사람마다 피부색이 다를까?
왜 051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이 하얘질까?
왜 052 어린이는 늙지도 않았는데 이가 빠지는 걸까?
왜 053 인공위성은 떨어지지 않을까?
왜 054 종이는 물에 젖었다 마르면 쭈그러질까?
왜 055 맵고 뜨거운 걸 먹으면 콧물과 땀이 날까?
왜 056 토성에만 띠가 있을까?
왜 057 태양은 계속 탈까?
왜 058 사람은 눈을 자주 깜빡이는 걸까?
왜 059 황사는 봄에만 올까?
왜 060 식곤증이 생기는 걸까?
왜 061 동물들은 구애 행동을 할까?
왜 062 밀물과 썰물이 일어날까?
왜 063 딱따구리는 나무를 쪼아 댈까?
왜 064 철새는 이동할까?
왜 065 손가락 길이는 모두 다를까?
왜 066 번개는 지그재그로 지나갈까?
왜 067 콧속으로 물이 들어가면 찡하고 아플까?
왜 068 태풍은 소용돌이 모양일까?
왜 069 열을 가진 물체를 만지면 온기가 전해질까?
왜 070 보온병의 물은 식지 않는 것일까?
왜 071 자석은 남북을 가리킬까?
왜 072 물방울은 둥근 모양일까?
왜 073 달무리가 지는 걸까?
왜 074 많이 자면 머리가 아플까?
왜 075 광섬유 속에 빛을 가두는 걸까?
왜 076 게놈지도가 중요할까?
왜 077 입으로 분 풍선은 뜨지 않을까?
왜 078 부끄러우면 얼굴이 빨개질까?
왜 079 모기에 물리면 가려울까?
왜 080 머리를 때리면 혹이 생길까?
왜 081 겨울이 되면 입김이 하얗게 보일까?
왜 082 바닷물은 짠데 바닷물을 얼린 얼음은 안 짤까?
왜 083 피는 빨간색일까?
왜 084 비눗물에서 거품이 생기는 걸까?
왜 085 터널 안의 불빛은 주황빛일까?
왜 086 화산 폭발이 일어날까?
왜 087 모든 상품에는 바코드가 있는 걸까?
왜 088 텔레비전에서 영상이 나오는 걸까?
왜 089 우기와 건기가 생길까?
왜 090 두더지는 햇빛을 싫어할까?
왜 091 그늘진 곳에서 자란 나무는 키가 클까?
왜 092 차를 타면 멀미를 하는 걸까?
왜 093 바닷물고기가 짜지 않을까?
왜 094 피는 빨간색인데 핏줄은 파란색일까?
왜 095 지구는 점점 뜨거워질까?
왜 096 가스불에서는 연기가 안 날까?
왜 097 엑스선으로 사진을 찍으면 뼈만 나올까?
왜 098 닭은 날마다 알을 낳는 걸까?
왜 099 사람은 물 속에서 살 수 없을까?
왜 100 밝은 곳에 있다가 어두운 곳에 가면 잘 보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