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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부터 ''독도'' 수업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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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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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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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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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오전 11:3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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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우리땅 독도를 바르게 가르치기 위해 ''독도교과서''를 펴냈다.
경북교육청은 이 교과서를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 올 1학기부터 5,6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10시간 이상씩 지도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청이 직접 개발해 교육에 활용하기는 처음 있는 일이다.
경북교육청이 마련한 독도교과서는 학생용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등 인정도서 2종과 컴퓨터를 활용해 자기 주도적으로 독도 관련 학습을 할 수 있는 CD-ROM 자료 1종 등 모두 3종류이다.
학생용 교과서는 4.6배판 크기의 116쪽 분량으로 7만2900부를 발간해 배부했으며, 교사용 지도서와 CD-ROM 자료도 각각 3820부를 제작해 초등학교 5,6학년 담임 교사에게 배부했다.
또, 전국 시.도 교육청과 광역자치단체, 독도 학술단체 및 유관 기관 등에도 독도 교과서를 배포해 적극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 교과서는 우리나라 영토로서 독도의 위치와 생활, 독도의 역사와 일본의 독도 침탈 행위, 독도의 자원과 아름다움, 독도 수호와 개발 및 보존 등의 내용을 크게 4개 단원으로 구분해 담았다.
경북교육청 김형동 장학사는 ''독도 교과서는 일본의 독도 왜곡과 영유권 억지 주장을 바로잡기 위한 독도 교육 실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특히 정규 교육 과정에 독도 지도 시간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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