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참성단 (5학년 2학기 사회)
사적 제136호. 상고 시대 단군이 쌓았다고 전해 내려온다. 산에 있는 돌을 다듬어 반듯하고 납작하게 만들어 쌓았고, 돌과 돌 사이의 갈라진 틈에 아무 접착제도 바르지 않았다. 마니산에 참성단을 쌓아 하늘에 제사를 지내게 된 것은 그만큼 장엄하고 뛰어난 여건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 경주남산칠불암마애석불 (5학년 2학기 사회)
[↓] 솟대 (5학년 2학기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