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딩1학년 엄마 입니다. 맨첨에 전돗대에 붙어 있는 광고보고 연락 드렸을때는 참 빨리 진행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7월초 였져. 계약을 하는과정은 불과 1주일안으로 이루어졌었다. 근데 당시 계약할떄 위약금의 대한 설명이 없는 상황이였다. 만약 위약금에 대한 정보를 주었다면 난 이 계약을 구지 1년동안 하지 않았을것이다. 당시 1개월 겨우 하고 교육을 못하는 과정 (동화교육측에서) 더 잘 아시는 바.... 계약을 해지 하겠다고 했더니. 본부장님이.. 당시 계약할떄. 취소하게되면 위약금이 있다고 했다. 물론 아이가 받아들일수 없는 수업이면 당연 1년치 계약 하고도 무리하게 강행할수는 없는 엄마의 입장이였기에 취소를 요했더니.. 위약금을 지불하라는 말씀을 듣고.너무 황당했다. 언제 계약 할때. 위약금 있다고 말씀 하셨나요? 계약서에도 위약금에 관한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더더욱 있다면 또 설명하고 이런이런부분이 있습니다. 라고 알려주셨어야 했다. 그당시에는 계약이 목적이였던거 같았다. 대려 제가 보상을 받아야하는입장인데 계약을 취소 통보 하니깐. 위약금을 달라고 하는건 이해가 도저히 안되서 몇자 올리는겁니다. 총 책임자님 아이들 눈높이에서 교육을 해주셔야져.. 어른들의 그냥 눈가리고 아옹하듯이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웬만하면 취소안하고 도움이 조금 되고자 기달리고 기달리다.. 1달 그냥 보냈습니다. 그냥 어영 부영 보낸 1달 어캐 책임지실건지 알려주세용. 낼 답변 부탁드립니다.
